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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관혁 세월호 특수단장, “세월호 백서 쓰는 심정으로 의혹 조사”

기사 등록 : 2019-11-13 11:08: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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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이 1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소회의실에서 공식 출범했다.


특수단은 임관혁(53·사법연수원 26) 수원지검 안산지청장이 수사단장을 맡았으며, 단장 포함 검사 8명과 수사관 10여명 등으로 구성됐다.


임 단장은 검찰총장 지시대로 이번 수사가 마지막이 될 수 있도록, 백서를 쓰는 심정으로 제기되는 모든 의혹을 철저히 조사하겠다특수단의 모든 구성원들과 혼연일체가 돼 지혜와 정성을 모아 최선을 다해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단장은 수사 범위에 대해서는 기존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등에서 수사 의뢰한 사건, 향후 고발되거나 수사의뢰 예정인 사건 등을 모두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과거 검찰이 수사한 사안에 대해서도 살펴볼 계획이며, 여기에 현재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가 수사 중인 세월호 내 CCTV 영상 조작 의혹’,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가 수사 중인 청해진 해운 특혜 대출 의혹도 포함된다.


수사 기간이나 절차 부분에 대한 질문에 임 단장은 수사는 기본적으로 형사처벌을 전제로 하는데 국민적 의혹을 해소한다는 차원에서 필요하다면 (처벌을) 전제로 하지 않은 조사까지 (포괄적으로) 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세월호 참사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 대한 검찰 조사가 국회의원 총선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 등에 대해 다른 정치적 고려는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임 단장은 세월호 유가족이나 사회적 참사 특조위 등과도 만날 계획이다. 그는 소통하고 협력할 부분을 해야한다빠르면 이번 주라도 특조위 측과 만날 생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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